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방명록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름 : 다은이
게시번호 : 194

(이 글은 낙태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방명록에 올라 온 글을 따로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방을 들르리 슬프네요...
슬픈사연들이 가득...

저역시 2번의 낙태경험이 있습니다.
첫임신은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같이잔날 바로 임신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임신 7주만에 첫아이를 떠아보냈죠..
무의식중에서도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그후로 정말 조심한다고 했는데...
쉽게 임신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이를 낳아야 하나?
왠지 2번째아이에겐 정이 가더군요.
첫아이를 버린 죄책감도 있고...

낙태수술을 하려니 돈도 없더군요.
남자친구도 아직 학생이라 돈 빌릴곳도 없고...
뱃속의 아가는 첫아이와는 달리 식욕이 왕성하더군요.
얼마나 왕성한지 밥을 먹고나기 무섭게 또 배가 고프고, 한끼라도 굶으면 기절할것처럼 어지럽고 배가
엄청 고파서 고생을 많이했어요.
그아이도 살고 싶었나봐요.
낙태를 할까 생각하면 배가 엄청 아프고, 어지럽더군요. 그래서 낳을까도 생각했어요.
임신인걸 알면서 병원을 늦게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임신 11주더군요.

그래서, 어머님께 말씀드렸어요.
어머님은 제남자친구랑도 만났구요.
어머님은 진작에 얘기하지 그랬냐면서 이번아이가 첫임신인줄 알고, 지금은 서로 형편이 나쁘니까 다음에 낳으라며 수술비를 마련해 주셨답니다.

수술한건 지난주 3/2이었습니다.
병원을 갔더니 의사께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해주더군요.
임신  12주 ... 거의 3개월이나 마찬가지라구~~
저의 뱃속에서 두손을 모으로 놀고 있는 아가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비록 2번째 수술이지만...

이번에도 무의식중에 정말 서럽게 울었어요.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님의 마음이 그렇게 아픈걸까...
수술해서 아픈것보다 내아이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현실이 너무 서글퍼서 부끄러움 무릅쓰고 그렇게 서럽게 울었던것 같아요.

제남자친구도 얼마나 미안해하던지...

우린 둘다 결심했어요.
앞으로 조심할것이고...
또 임신이 되더라도 이번엔 꼭 낳기로....

우린 빠르면 올가을에 결혼하렵니다.


정말 죽은 2명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겁니다.

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마세요.

죽은아가들은 불쌍하지만 언제까지나 마음아파할 수 만은 없잖아요.

그리고, 제생각엔
이런일은 친구들끼리 해결하는 것보단 어머님하고 의론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은 그저 비밀지켜준다고 말만하지 언젠가는 어누누군가에게 비밀을 누설하잖아요.

믿을사람은 자신의 어머님과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앞으로 조심하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운영자입니다

원치 않은 임신과 그로 인한 낙태도 분명 문제가 있지만, 그러한 사실을 숨긴 채 혼자 또는 남자친구와 쉬쉬하며 해결해 보려고 하는 태도 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말 못하는 본인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쉬쉬하는 태도는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누구나 살면서 실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올바르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누구나 인생의 좌절을 겪기 마련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현실과 당당히 맞서십시오. 쉬쉬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평생의 짐을 안고 살아가느니, 주위의 믿을 만한 분에게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드리고,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잘못했다는 것을 안다면 올바른 문제해결과 함께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 수술비 얻으러 다니지 말고,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분들을 찾아가십시오. 부모님, 선생님이나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성직자분들과 상의하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이분들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여러분이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는 분들입니다.

어린 나이에 모든 걸 혼자 떠 안으려 하지 마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손을 내미십시오.

꾸중 들을까봐 겁내하지 마세요. 설령 꾸중을 들으면 어떻습니까.

아무도 모르게 낙태를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없었던 일로 끝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낙태후 고통하는 많은 분들의 사연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큰소리로 외쳐보세요.


그리고 분명 부모님들도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낙태가 남의 집 자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못 배우고, 없는 집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내 아들, 내 딸의 일임을...

 

(2000. 3. 12.)

운영자  올림


 


방명록에 올라 온 글입니다.

이름 : 신채민

게시번호 : 313

 

전 20살의 꼬맹이 엄마에여...

저두 낙태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19살때... 정말 모든게 두렵구 무서웠어여...

하지만 아이을 영원히 잠들게 하는것보단 지금의

제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낙태을 생각하시는 모든 여성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여...

 


낙태토론방에 올라 온 글입니다.
게시번호 : 525

 젠장!!
잊고 싶습니다.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그저 너무나도 지독한 악몽을 꾸고 일어난것처럼
그냥 그렇게 꿈인듯 잊어버리고 싶습니다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아우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다 잊어버리고 살고 싶은데
어째서 잊혀지지 않는거지요?
어째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거지요?
이렇게 까지 크게 벌을 받아야 할 만큼 잘못한건가요?
벌이 너무 큽니다.
내 남은 인생을 이렇게 망치게 된다는건!!
너무 잔혹합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입니다.
게시번호 : 339
이름 : 마리아


10여년전 3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사실 그땐 제나이도 어렸지만 애기 아빠가 말이 없는 사람인데다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줄줄 모르는 아니 시어른들과 같이 살아서 그러지 표현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무관심한 남편과 시집살이가 힘이들어서 그냥 감기약을 먹었다는 핑개아닌 팽개로 저자신을 가식적으로 위로하며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습니다
하고 나서도 아무 의식이 없었는에 다음날 잠을 자고 있는데 친정아버님의 목소리가 대낮인데 옆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 일어 났습니다.
친정아버님은  멀리 시골에 계시니 ...
그소린 분명 아버지가 저를 부르는 소리였습니다.
환청이 아니고 ..
그리고 몇분이 지나서 친정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는데 
"친정아버님께서 제가 낙태수술한 소식을 전해 들어시소 밤을 새워서 회개의 기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친정어머니 보고 제게 전화해서 하나님께서 용서 해 주셨으니 주일날 감사 헌금하라고 
전화를 하라고 하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부모밖에 없구나 내가 잘못할때 내죄를 위해서 어리석은 자식을 위해 기도해 주실분은 부모 밖에 없구나
내가 지금사는것도 부모님의 기도 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화를 받기 전까지 도 죄책감을 느끼고 못했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얼마나 큰 죄를 저질렀는지 ...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내 마음대로 없앳으니 얼마나 큰 죄입니다.
누구든지 모르고 저와 같이 죄를 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낙태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게시번호 :715
이름 : 이수호

바로 이틀 전 여자친구와 병원에 가서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몰랐어요. 이 사이트에서 여러 글들을 읽었더라면 아마 수술하지 않았을 겁니다.
전 군대에 있어요. 근데 일주일에 세번 정도 나올 수 있는, 그런 조건에 있습니다.
전 일단 애를 낳고 제대 후 결혼하자고 했어요. 여자친구는 처음엔 그러자고 하더니, 여러 가지들을 생각했는지, 수술하는 게 좋을 거라고 했어요. 현실, 상황, 뭐 그런 말을 하며 말이죠. 알아요. 충분히 이해해요. 전 그 친구를 사랑합니다. 근데 그 친구는 부모님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고, 남들의 이목, 아빠의 부재, 살 곳의 마땅찮음, 등을 들며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낳자고 계속 말하다가, 수술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안된다고 했다가, 암튼 계속 갈팡질팡 했어요.
근데 7주 정도 된 아기를 수술하고 나니, 눈물만 납니다. 수술을 결정할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도 마악 울며 쓰고 있습니다. 눈앞이 흐려지는군요. 조금 전 여자친구에게 수술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수술한 것이 여자친구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몰라요. 투사를 한 거죠. 아직 정신연령이 낮은가 봐요. 여자친구는 아기를 직접 가지고 있었고, 수술도 직접 받았죠. 그래서 저보다 고통도 더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왜 이렇게 못되게 구는 거지요?
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부모님도 제 여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구요. 그런데, 우리 아기를 생각하면... 이름도 지어놓았는데... 전 딸을 바랐어요. 그래서 우리 예쁜 딸 낳으면 손 잡고 재미있는 얘기하며 셋이 산책하며,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어떤 분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했죠? 근데, 전 그 알량한 현실보다는 생명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병원을 정했고 여자친구를 그 병원에 들어가게 묵인했죠. 그리곤 여자친구를 원망합니다. 전 나쁜 놈입니다. 근데 저, 그 친구 사랑하고 평생 사랑하며 행복하게 해 줄겁니다.
근데, 근데, 우리 아기는 어떻게 하죠? 가만히 있다가도 울컥울컥 합니다. 후회합니다. 우리 아기를 다시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전, 수술하는 게 무언지 몰랐어요. 겉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진정으로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는 얘깁니다. 아기가 고통은 느끼지 않았는지...
병원에 전화를 해 볼 생각입니다. 우리 아기 지금 어디 있느냐고요. 그 아기를 찾아서 묻어줄 생각입니다. 불쌍한 우리 아기를요. 우리 아기가 산다면 전, 전... 대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정말요. 정말 그럴 수 있습니다.
아기를 묻어줄 겁니다.


 


낙태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게시번호 : 631
이름 : sj

이 글을 읽고나서 한 참을 생각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낙태전과 후에의 죄의식과 괴로움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큰 죄의식 없이 낙태한 이도 낙태이후에는 그 괴로움으로 인해 삶의 포기까지 생각할 정도이니까요.
지금 김진씨는 인생에 있어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장 큰 기로에 서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할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구요.
저도 낙태 경험이 있습니다.
임신 5주째라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제 목숨을 주고 아기를 다시 살릴 수만 있다면 그렇게하고
싶었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저 뿐만 아
니라 수없이 많다고 느낍니다.
낙태전에는 임신 4, 5주 정도의 태아가 설마 사람이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낙태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태아는 진정 사람이었고 제 자식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이목도 아니고, 나의 잘난 미래도 아니고, 다만 내가 잉태시킨 내 아기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지금의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운다면 어려운 점이 하나, 둘이 아니겠지요.
당장 부모님, 학교, 친척 모두 두려움의 대상이겠지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진정 미래를 같이 할 수 있다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겠지요.
저의 장인장모님은 스무살에 제 집사람을 낳아 길렀는데, 정말 용기있고 훌
륭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진씨께서 당장 대학을 준비할 수 없다하더라도 1,2년이 늦어진들 그것은
인생에 아무런 마이너스가 될 수 없습니다.
반면, 낙태를 한다고 가정하면 겉으로는 이전과 같을 지 몰라도 본인이 느끼는 현실은 더이상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이 아니니라 확신합니다.
아기를 보낸 걸 후회해도 절대 아기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기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면 대학준비도 제대로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 고통이 언제까지 따라다닐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당장 김진씨의 입장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쉽게 쓴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몰라도 정말 심사숙고한 후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느쪽으로 가도 후회는 있겠지만, 극복하며 살아갈수 있는 후회와 평생 죄의식속에 짊어지고 가야할 후회가 있습니다.
둘이라면 현실을 부딧치고 이겨 나가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기가 모든 앞길을 가로막고 괴롭히는 짊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
나 생각해보면 이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남자친구와 뜻을 모으고 용기를 가지시어 부모님과도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선택과 이후의 책임은 모두 본인들의 몫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좋은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된다면 꼭 글을 올려 주세요.
혹시 제가 도울일이 있다면 메일보내 주세요.



낙태토론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름 : sj
게시번호 : 1032

먼저 제가 여기에 거의 매일 들어오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저는 낙태후에 비로소 태아는 이미 태어난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지녔고 그들의 인생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의 슬픔이, 여러분의 슬픔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한 사람(그것도 자기자식)의 목숨과 인생을 시작하자마자 송부리째 없애버린다는 것...
그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어쩌면 이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 보다 더 잔인한 일이되겠죠.

낙태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낙태만이 최선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낙태는 우리사이에 보편화되었고 맹장수술처럼 몸의 불필요한 일부를 떼 버리는 듯 인식되어 갑니다.
낙태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문의하는 내용은 일단 애를 지운다는 생각에서 출발하고, 그렇기 때문에 애를 지워도 된다라는 대답을 더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자신의 현실을 위해선 아기의 생명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은 낙태경험한 이들부터 바꿔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선태은 당사자들이 하겠지만 낙태만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용기를 줘야 합니다.
아울러 이후에 여건이 된다면 미혼모나 입양아, 고아 등에 대해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찾아 나서야 됩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애를 낳은 여러 꼬맹이 엄마들과 직간접적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낙태를 모두 생각했다가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애를 낳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애를 낳은 것을 후회하고 있을까요?
대부분 그들은 애를 너를 사랑하고 이뻐하고 있으며, 애를 낳기전에 자신이 낙태를 생각한 것 자체가 얼마나 죄스럽고 애한테 미안한 일이였던가 고백합니다.

낙태는 옳지 못하지만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 이중적인 사고와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만큼 괴로워하고 그만큼 죄스러워했다면 이젠 현실보다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에 대해 우리들은 진지하게 생각했고 그 것을 실행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무엇이 현실에 맞고 무엇이 현실에 힘든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