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09

새벽      협조문입니다

 

prasanna _At_ naver.com

2008/03/07

수고하십니다 방명록에 남겨야 할지 계시판에 남겨야 할지 몰라 방명록에 남기게 됩니다.
이 사이트를 보고 있었는지는 엄청 오래 되었네요
이 사이트를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가슴에 찡한 감정들조차 수 없이 많이 느끼고 있읍니다.
이 사이트는 다른 카폐보다는 진실성과 아가들을 위한 솔직한 표현들이 들어나기 때문에 더욱더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참회할수 있는 마음을 느낄지 모르겠읍니다
이번에 협조문을 요청 하는것 다른게 아니라 여기 있는 내용들을 집회행사에 사용할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읍니다.

우리는 사찰입니다. 종교에 관련된것이라 어쩌면 거부감이 형성 될지도 모르겠으나 이 사이트를 보면서 종교에서 해야할일들이 더욱더 확실히 자리가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절에서는 매달 일요일 한번마다 거리에서 낙태반대운동을 주제로 해서 낙태반대집회를 열 생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기에 필요한 자료들이나 글귀들을 활용하고 싶어서요
소수가 아닌 국민전체가 느껴나가고 하나가 되기를 위한 발원입니다.
특히 이명박정부같은경우는 장애태아 같은경우는 낙태를 해도 된다는 발언이 있었고 이러한 것들을 반대 하는 집회입니다.

우리의 의견은 낙태반대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단체는 아닙니다.
생명을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단체로 형성되길 원하며 집회또한 낙태뿐만 아니라 새생명 살리기 운동으로 전개해 나갈겁니다
그중에 태아살리기 운동이 들어가서 협조문을 요청하게 되는겁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이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압박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여런군데서 어덯게 알았는지 항의전화가 가끔식 오기는 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어떻게 이 사이트에서는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 모든것을 사이트에 담았으면 좋겠읍니다

사이트를 따로 만들까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모두 공감하고 있는 그리고 진성성이 있는 이런 사이트에서 함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자세한 상황들은 메일로 답변 요구합니다

1, 집회에 관련한 자료 활용
2, 집회에 관련한 홍보방법 연구
3, 사이트에 집회에 관련한 내용 수록 여부
4, 설문조사
5, 유사 집회에 관련한 집회 방향과 집회 취지 목적

정확하게 이런식으로 알고 싶읍니다
낙태반대운동하는 단체들은 많지만 어떠한 운동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불분명하고 해서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는 010-7921-0408 입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읍니다

NO 1308

김샛별      감사합니다.

 

petitprince03 _At_ hanmail.net

2008/03/07

안녕하세요.
이번해부터 일본의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글 남길 데가 여기랑 게시판밖에 없어서 이 곳에 남깁니다.

낙태에 관해 아직 잘 모르는데, 가능하다면 앞으로 좋은 자료나, 세미나 등의 기회가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공부하는 학생이, 올바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메일은 petitprince03@hanmail.net 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NO 1307

황대근      배아 와 태아를 정의 내리기 위해 자료를 찾다가 찾아왔습니다.

 

2007/07/15

수업 레포트 자료를 찾다가 찾아 오게되었습니다. 좋은글 많이 보고 저에게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NO 1306

영심이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yskimsweet83 _At_ naver.com

2007/05/07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NO 1305

행복이♡      고맙습니다.

 

2007/04/21



저는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님이 있었기에

그녀의 이름을 부를 수가 있었고,

세종대왕님이 있었기에

그녀에게 사랑한단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그녀가 있었기에

난 지금 행복하고,

그녀가 있었기에

사랑이란것을 배우게 되었으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