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에 관해서 블로그를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얻고 갑니다. 여기있는 자료 유용히 활용해 더이상 낙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에 저도 일조하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얻고 갑니다^^
NO 1311
슬픈엄마 게시판에 대한 궁금증
sve20 _At_ naver.com
2008/07/14
저기요..제가 며칠전에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쓸려고 했는데요..
제가 쓸려는 보통으로 좀 긴데...
제글이 등록이 되긴 되는데..이상하게..
글이 많이 짤렷더라구요..
이게 어케된일인지 궁금해서요..
다른사람들은 아무리 글 길게써도..
그글이 하나도 안짤리고 깨끗히 등록이 되던데..
왜 제가 글을 등록하면 (그것도 다른사람처럼 아주 긴글도 아니고
보통으로 좀긴글일뿐인데..)등록된 글이 짤려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왜그런지 이유를 알고싶네요...
이유 알고계신분은 메일보내주세요...^^*
NO 1310
문다빈 안녕하세요?
2008/04/09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한 여고생입니다^^
이번에 학교에서
낙태에 관헤 조사하는 것이 수행이라
여기 저기 들렸다가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수행평가 조사 전에도
낙태하면 태아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수행평가 조사 후에는
더욱 더 생명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낙태에 대한 자료를,
태아에 대한 자료를
하나 하나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워지더군요.
왜 다 자란 어른,
성인들이 피임때문에 아이가 생겨
'낙태'를 하는 지...
한 해에 태어날 신생아 중 약 75%가
태어나지도 못한 채 사라진다.는 태한민국..
부디
이곳에 제 방명록을 본 분들 중
임신이 아니신 분들...
제 글 하나가 소중한 생명 하나를
살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