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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예로 들자면 한솔엄마라는 아이디더군요.
넘 딱하더군요..여자로써 볼때
어찌 그런 인간을 만나서 애비없는 자식을 낳았는지..
것두 한번두 아니고 두번이나
한번 임신해서 낙태 했을때 정신 바짝 차리고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어 처신을 잘했어야는데..벌 받아 마땅하지요..
아님 피임 하라고 다른님한텐 극진한 설교를 하는데 정작 자신을 왜 그랬을까..굳히 비혼모로 살고 싶었을까?..아님 남자라고 잘만나
결혼해서 떳떳한 삶을 누리던가.....아직은 비혼모들은 환영을 못받고 있다..자신은 아이한테 떳떳하고 물론 다른이들에게도 떳떳하게 살수 있을거라 하지만...나이가 어떻게 된지는 모르겠으나..(설마,,내또래는 아니겠지만..)앞뒤 생각이 없으시네요..
낙태..비혼모..입양...
아직 중학생인 나로썬 이해가 안간다..이나이인데도..내몸을 허락하는것
까지도..자료수집중이라 쭉 살펴보니..추접스럽다는 생각이든다..
비혼모들이야 말로 세계 1위 고아수출국가로 만드는 주범이라고 본다...
끝까지 잘 키우면 모르겠지만 애가 성인이 되도록..
확인이 안돼니 알수없는 일이지 않는가...그 기나긴 솔로의양육이
언제까지 지속 되나 궁금하다..
꼭 낳다고 해결책이 아니라 본다..낳자마자 포기각서 쓴다는 기사도 보았는데..그럴려면 왜 낳았는지..물론 개월수가 훨씬 지나서..낙태할 비용이 없어..그랬겠지만..한순간의 쾌락으로 자신의 삶 젊음..산산조각 나는걸 여기서 보고 간다..다음검색창에 낙태 치다 어쩌다 여기까지 와서
또 이곳을 찾아 올수 있을까..수많은 검색중에 어쩌다 왔는데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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