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

2014/11/27 20:49 / 조회수:762

미안한 마음에 늘 가슴이 메여지는구나

 아가야 널생각 하면 가슴이 메여져 견딜수 없구나 ~~
 이렇게 죄책감에 사로 잡혀 괴로워 하고 자꾸 떠올리며 힘들어 할꺼라는거 잘 알기에 더더욱 지켜 주고 싶었는데 ~~~
 이렇게 네 생낙 나서 견딜수 없을때 마다 ~~
 이런 죄를 지은 내자신이 너무도 후회 스러워 괴롭고 할때면 ~~
 아빠가 너무나 원망 스러웠단다 ~~
 직장이 멀어 떨어져 있어야 하는게 싫었다는 이유많으로 함께 있고 싶어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
 직장 이라두 오래 다니구 해서 모아둔 돈이라두 있고 결혼할 준비 라도 갖춰진 상태에서 이랬다면 차라리 문제 될것두 없었는데 ~~~
 직장두 구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예전 직장 다니면서 모아둔 돈도 공무원시험 본다며 직장나와 노는동안에 다써버리고 얼마 남아 있지않고 당장 결혼을 할 여건이나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였는데 왜 임신만 시키면 같히 살수 있다고 그생각만 한채 아기는 어떻게 키울껀지 앞으로 어떻게 살껀지 그런 생각은 대제루 해보지도 않은채 좀더 신중하지 못하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리구 난 그런 계획된 생각을 갖구 나에게 그런지두 모르구 의심도 못가진채 그렇게 그사람의 꼬임에 넘어가 바보같히 당해 버리고 말았을까 ~~~
 그사람두 어쩌다 잘못 그랜 실수 였을꺼라고만 생각 했는데 부모님이 딱보니 지 능력으론 붑잡긴 힘들꺼 같으니 이렇게 해서 잡아 놓을려구 그랬는거 구만 그래 말씀 하면서 그래두 아무 런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도저희 결혼 시킬순 없다고 해도 설마 그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랬을 꺼라곤 생각두 못하구 실수 였을꺼라구만 생각 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계획적으루 그랬던게 맞았던거 같은생각이 들어 너무나 분하고 화 나고 견딜수가 없다 ~~^
 어떻게 같히 살고 싶다는 생각만으루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랬던건지 ~~~
 아기 너 생각은 했던걸까 널어떻게 키울꺼란 그런 생각은 도대체 했던걸까 ~~~
 그래 놓고 자기두 죄책감 느낀다 차마 우리아기 지워 달라며 의사 한테 돈 갖다 줄수는 없다고 그러며 수술비는 차마 못주겠다더구나 ~~~
 그런 생각이 양심이 있다면 그런준비도 안됀 상황에서 애를 갖게 할생각을 애시 당초 말았어야지 ~~~
 미친게 한테 잘못걸려 한번 호디게 잘못 물렸다 생각 하고 툴 툴 털어 버리고 잊어버리려구 했지만 ~~~
 나무나 생각 하면 생각 할수록 속상하구 견딜수가 없다 ~~~
 그런 사람이 뭐가 좋다구 만났던지 그런 나두 너무 어리석었구 너무나 바보였다 그런 대책두 생각두 없는 사람을 ~~~
 니 아빠가 그런 사람 이라는게
 미안하다 ~~~
 그런 사람이 뭐가 좋아서 그랬던지 나두 잠깐 어떻게 되구 미쳤었나봐 그러면서두 널그리보내구도 내가 그사람 아이를 가졌었기에 그사람에게 미련이 자꾸 남아 쉽게 마음을 모질게 먹고 헤어지려 안 보려 했지만 쉽게 떠날수가 없었단다 그러다 결국엔 반대가 너무 심해 많은 시간이 지나두 끝 끝내 결혼 허락두 안되구 안됀다는거 알고 맘을 돌렸지만 아빠두 나처럼 미안해 하면서 살아 가고 있었으면 우리 아기 떠올리며 다시는 그런 후회 할짓은 안해야지 반성 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
 내가 너무 네 아빠만 나쁜 사람 만든거 같다
 아마 자기도 미안 하긴 할꺼야 ~~~
 이렇게 될쭌 모르고 잘못 생각해 널 이렇게 만든것 같아 많이 괴로워 했을꺼야 ~~ 널키울수 있는 상황두 여건도 안돼
 아가 널 그렇게 보낼수 밖에 없었던건 정말정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