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아가야 엄마가 미안해

2014/11/26 02:58 / 조회수:724

내게온 소중한 생명인 널 그렇게 놓아 버려 미안 하구나

 
 
 
  아가야 내게온 귀한 생명인 널 ~~~
  그렇게 놓아 버릴수 밖에 없었어 정말 미안 하구나
  너의 아빠를 몰랐더라면 만나지 안았더라면 서로 상처 받는일도 겪지 않아도 되구 이런 맘 아픈 일도 겪지 않았을텐데 너무나 후회가 된다 아빠가 갑자기 먼곳으루 직장이 구해져 일을 하러 가게 되면서 자주 못보고 멀리 떨어져 있다 보면 멀어지게 되고 이러다 헤어지기라도 하게 될까봐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좀더 신중 하게 생각 하지 못하고 이렇게 임신 이란 몹쓸짓을 저질러 나의 발목을 잡으려 했던 너의 아빠의 그 잘못된 생각이 소중한 한 생명을 이렇게 빛도 제대루 보지 못한채 보낼수 밖에 없었구나 나두 왜 그리 어리석었을까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아무런 의심두 눈치도 못챈체 바보 같히 만나서 그꼬임에 넘어가 버렸을까 너가 생겨 버려 결혼을 해야 하는데 나두 솔직히 그때는 너의 아빠 아직 결혼을 할만한 그런 준비가 되어 있던것도 널 낳아 키울 만한 경제력도 안됀다는거 알지만 너가 생겨 버려 차마 널 지울수는 없을것 같아서 억지 고집을 피우며 부모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 까지 고집을 피울
 수 밖에 없었단다 하지만 내가 그런 고집을 아무리 피워도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끝끝내 허락 하지 않았어 나의 고집 때문에 결혼을 시키려고
  맘 먹고 상견래도 했지만 도저희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아빠를
  외할아버지 할머닌 도저히 받아 들일수가 없었나봐 ~~~
 사실 너의 아빤 무슨 생각 무슨 베짱 이였던지 임신만 하면 설마 헤어지라 겠어 생각을 했는지 살집이며 모아둔 돈은 좀 있냐 어떻게 살꺼냐 묻
 는 말엔 속 시원한 대답들을 하지 못해서
 결국 결혼 승락은 못받구 널 지울수는 없고해
  그래서 나 혼자 낳아서 기를까 이런저런 여러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하다 끝내는 널 보낼수 밖에 없었어 아가 미안해 정말 한참이 지난 지금에도 그렇고 널 그렇게 보내고 나서 한시도 널 잊을수가 없었다 내가 비록 너의 아빠와 결혼은 끝내 못하구 결국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 기르면서도 울 아기 들을 볼때 마다 네가 생각이 나서 맘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어 출산 할때두 널 생각 하면 넌 나보다도 힘든 시간을 겪다가 떠났을텐데 싶었어 감히 내가 이런진통 때문에 아프다고 출산의 고통이 아프다고 해서 차마 소리 조차 낼수가 없어 이 악물고 견디며 출산을 했고 울아이들이 어쩔땐 너무나 사랑 스러워 안아주고 싶다가도 너를 생각 하면 미안 해져 지금 내곁에 있는 내 아이들에게두 마음껏 표현 해주지 못했던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어 아가 지켜 낼려고 고집 뿌리고 하느랴 오히려 주수만 채워 더힘들게 했구나 차라리 그렇게 끝 끝내 허락 안하실줄 알았다면 도망이라도 가서 너만은 지킬껄 그랬나 하는 그런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 부모가 될준비도 안갖춰진 상태에서 널 낳아 기른다는게 우리만의 고생이 아니라 너 까지도 고생 스럽게 할꺼고 너가 커서도 다른친구들 어디를 다니고 뭐를 갖고 할때 없는 형편 때문에 맘껏 해주지도 못한다 생각을 하면 너의 아빠와 억지루 그렇게 결혼을 해서 차마 낳아 키운다고 생각 하는것이 어쩌면 이기적인 우리 욕심 인가 하는 생각두 들어서 잘못된 못난 생각이지만 이런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단다 미안해 우리 아기 정말 정말 미안해 ...
 지켜 보겠다고 버텨 놓고도 주수만 많이 채워 16주나 되어 눈코 입이며 형태도 또렷 해지고 상별도 구분 되어질 만큼 많이 커버렸는데 널 그렇게 떠나 보낼수 밖에 없었어 더더욱 죄책감 이 들어 견딜수가 없었단다 아가 끝까지 지켜 주지 못하고 그렇게 떠나 가게 해서 정말 미안해 부디 어두운곳에서 떠돌며 헤메고 방황 하지 말고 좋은곳 으루 갈수 있으면 좋겠구나 우리 아기 좋은곳 으루 가라고 엄마가 항상 너 생각 하며 너 떠올리며 늘 기도 하고 바라고 바래 본다 부디 좋은곳에서 잘지내고있기를 ~~~ 그리구 담엔 꼭 좋은 부모 밑에 축복 받으며 좋은 가정에 태어 날수 있는 기회를 달라구 ~~~
 아가 엄마는 비록 널 끝내 지켜주지 못하고 보냈지만 부디 담엔 꼭 좋은 부모와 인연 맺고 좋은 가정에서 축복 받으며 태어나길 바래 미안하다 아가 지켜 주지 못하고 널 그렇게 보낼수 밖에 없었어 정말 정말 미안 하다 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