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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 ´ÔÀÇ ±Û : >아가...미안해. >.만약 엄마가 널 지켰더라면 >지금쯤 넌 엄마 품에 있겠지? >후회한단다..엄마는 정말 후회한단다.. >우리 아기 지킬껄... >사실 엄마가 먼저 우리 아기 못지킬꺼같다고 >먼저 이야기했어.. 그땐...그랫단다 >아가...너 태명이 진돌이었어 >아빠랑 엄마랑 너와 함께한 거의 일주일정도 되는시간... >정말.....행복했어 >아빠도...정말 많이 울었단다... >잊지않을게.. 우리 아기 꼭 기억할게... >아팠을꺼같아서.....무서웠을꺼 같아서.. >마음이 아파 >아가...아마도 넌 천국에 있겠지? >엄마랑 아빠 지켜보고있니? >아가..용서해줘 >널지켰어야했는데 >그게 맞는거였는데...왜 엄만 바보같았을까 >아가...... >보고싶다...넌 어떤 아이일까 >항상 생각해...내품에 안겨서 곤히 잘 >네모습도 상상해보고 그래... >다 부질없지만 >엄마는 그래. >정말......누군가가...낙태하지마 >한마디만 했더라면.....그런 원망도든다.. >아직도 바보같애 그지? >이렇게 너한테 용서를 비는것도...웃긴다.. >널 아무렇지않게 죽여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