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24

파파      도와주세요

 

elca6666 _At_ naver.com

2016/03/18

저는 6살 아들, 5살 딸, 3살 아들을 둔 행복한 가정에 아빠입니다
도와주세요 !
넷째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낙태를 하고싶어합니다
부부문제는거이없습니다 금전적인문제도요 퇴근후 아이들과 보내는시간
이전부입니다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낙태생각만 하면 눈물이나요
아내의 마음을 현명하게 돌리고싶어 글올립니다
하늘의 편지를 아내에게 읽어보게하는것도 좋겠지만 아내또한 죄의식으로
상처받게하고싶지않아 그전에 마음을 돌려본 분들께 존언을 구합니다
elca6666@naver.com 부탁드려요

NO 1323

운영자      생명대행진 2014

 

jjm1012 _At_ naver.com

2014/03/12

jjm1012 _At_ naver.com
2014/03/12

생명대행진 2014

일시 : 2014. 4. 13.(일) 오후 2시 ~ 5시(3시부터 행진)
장소 : 청계광장 (광화문)
주최 : 프로라이프 연합회

인사말

의사회, 교수회, 변호사회, 청년회, 여성회 등 각 단체의 연합 프로라이프 연합회는 낙태문제를 알리고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2014년 4월 13일(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3회 생명대행진을 개최합니다.

이번 생명대행진의 주제는 여성과 낙태입니다. 낙태는 한 사람에 관한 문제가 아니며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니는 생명의 동지입니다. 낙태는 더 작은 한 생명의 희생을 요구하지만, 살아남은 나머지 한 명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문제의 시작입니다. 낙태는 두 번 죽습니다. 한 번은 태아의 몸을 죽이고 한 번은 여성의 양심을 주깅ㅂ니다. 낙태의 칼끝은 두 생명 모두를 겨냥합니다.

여성들이여,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위하여 낙태를 거부하십시오. 또한 낙태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태아를 소중히 지켜낼 수 있는 참 행복권을 주장하십시오.

우리는 위기임신 여성에게 원칙만 강요하면서 비난을 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성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되돌려 주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여성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치료하는 의사, 당신을 변호하는 변호사, 그리고 당신과 함께하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태아와 여성, 둘 다 사랑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생명대행진 조직위원장, 프로라이프 의사회장 차희제 올림 -



생명대행진 2014 행사순서

사회 : 배정순 (프로라이프 여성회 회장)

1. 식전행사 (14:30-15:10)
- 인사말 (차희제 프로라이프 의사회 회장)
- 강연
- 동영상 상영
- 구호 사회자
- 대행진 출발

2. 생명대행진 (15:10-16:30)
행진로 : 청계광장 출발 - 오간수교 - 비우당교




NO 1322

구촌      30년전 제 글을 봅니다.

 

skhyun _At_ kepco.co.kr

2012/02/19

30년전 학창시절 제가 쓴 논문의 마지막 귀절을 봅니다. "모체생명의 위험의 경우 이외에는 어떠한 낙태도 허용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 것은 생명의 존엄이라는 가치질서를 어떻게 해서든지 지키려는 노력일 따름이다."
세월은 흘렀지만 오히려 그 당시보다도 더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사회병리현상은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군요. 안타깝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생명을 쉽게 파괴하는 사고방식, 돈 몇푼 때문에 살인이 쉽게 자행되고, 사람을 소모품처럼 여기거나, 물신주의에 만연되어 인간을 가벼이 여기는 풍토... 결국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사소한 생명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칸트가 말한 목적이 되어야 할 사람, 생명에의 외경,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사회는 정말 요원한 걸까요? 착상이후엔 완벽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태아를 떠올려 보면서 두근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NO 1321

소원엄마      이런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2012/01/17

안녕하세요?
얼마 전 기다리던 둘째를 임신했지만 8주만에 유산을 해서 아기를 보낸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가 핏덩이째 흘러내린 후 병원 가니.. 이미 아기는 없고 자궁을 긁어내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수술실에서 보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아기에게, 하늘에 편지를 쓰는 곳은 없는지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대부분의 편지가 낙태한 아기에게 쓴 내용이라..
여기에 글을 써도 되는지 몰라 고민했지만 딱히 이 슬픈 마음을 전할 곳이 없어 썼습니다.
먼저 보낸이가 보고싶다면 글을 써도 된다기에...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요.
제가 가입했던 임산부를 위한 카페에는 임신을 정말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기를 갖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아 울고 속상해하는 고민의 글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아기들이 간다면 참으로 행복할텐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아기인데.. 책임감 없는 부모들을 만나 빛도 못 보고 가는 생명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간절히 아기를 원하는 그분들의 글을 읽는다면 함부로 그 생명을 보낼 수 없을 텐데.. 참으로 화마저 났습니다.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다지만.. 내 뱃속의 아기를 그냥 보낸다는 건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낙태를 하려고 마음 먹은 분들이 계시다면 임산부 까페에 가서 간절히 아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NO 1320

고마워요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shy5940 _At_ hanmail.net

2011/09/01

안녕하세요 저는21살 여대생입니다.
음..무슨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약 한달전에 24살남자와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여차저차 뭣모르고 관계를 가졌구요..
관계후 일주일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더군요.
저도 스스로 예상했던거라 담담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짧은만남이라 더욱 수치스러웠습니다...누가봐도 놀잇감이엇죠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생리날짜가 지나갓는대도 생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임테기로 내일 아침당장 해보려구요..
어디가서 말할곳도 없고 들어줄사람도 없고
답답하고 미쳐버릴지경에 와서야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
만약에 임신이면 낙태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다른분들이 낙태후 글을 올린걸보니 저도 그만큼 후회하고
눈물흘릴것같습니다...
한생명이 빛도못보고 사라지는건 원치않아요..살인이니까..
임신일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겁부터 나네요...
제 어리석은 짓이 어린 생명의 불을 끄게 하지 않게..감히빌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