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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는 걸레
매매춘에 종사하는 인구가 비공식 400만인 한국에서 한국 남자가 걸레라는 말을 듣는 것은 한국 남자에게는 너무나 많은 아량을 베풀어 준 것입니다. 어떤 모임에 갔더니 한국 남자들이 공공연히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남자들은 'xx '가 필요하면 신청만 하세요. 대기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한국 남자들은 일상일처럼 느껴서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우리를 경악케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여자들은 그런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예 포기를 한 것이지요. 노예 신분에 있으면 반항을 포기해야 밥알을 목구멍에 넘길 수가 있기 때문일까요?
한국 남자는 걸레!
이것 맞는 말이지요?
성욕을 왜곡된 방향으로 채우기 위해 동물을 마구 잡아 먹어서 '세계동물보호협회'에게 찍힌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 상품 불매운동이란 불명예도 겪었고.......
이런 걸레들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인 원조 교제란 것도 있답니다. 매매춘 현장의 비인권적 만행은 걸레들 때문에 저질러지는 것입니다.
- 신정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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