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죠..낙태 자체는 나쁜니다.
하지만 낳고나서 무참이 애를 버리고 또 그애들은 얼굴도 모르는 양부모
에게 회외로 또는 국내로 입양을 가겠죠..
하지만 우리 나라 문화가 입양이란 자체를 챙피하고 부정적으로 봅니다.
글캐해서 애들은 또다시 버림받을수도 있죠..
저두 한번 낙태를 해서 할말은 없지만 전 차라리 그애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버렸습니다.
낳아서 고생만해서 글캐 힘들게 버림받는다면 전 차라리 낙태를 선택했
습니다.. 제자신을 용서 할수 없죠..
님들은 또 중학생이 그런소릴 한다는 그자체도 부끄럽지만
여러분 자체는 막상 이런일이 닥치면 안그럴 자신이있다고 생각합니까??
너무 단정짓지 마세요...사람일이란건 모르니가요..
저두 글캐 생각하다 큰코 다친 사람으로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양심에 손을 데고 한번 물어보세요..
과연 그럴수 있을지..
낙태가 나쁘지만서도 그수술을 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산모들은
아주많이 죄책감에들고 삽니다.
앞으로도 또 결혼을 해서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