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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학교 숙제로 인해서 인터넷을 다니다가
여기에 들어오게된 한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 의견을 말씀 드리겟습니다.
낙태수술은 정말 위헙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뱃속에서 태어날 날면 기다리면서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태아에게 그 차가운 가윗날을 들이대다니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태아도 우리와 같이 살아있는 한 생명체 입니다.
태아를 죽인다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니면 더 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저는 낙태수술에 대해 아는 것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낙태수술로 인해서
죽음을 당한 태아의 시체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정말 눈을 손으로 가릴 정도로 태아의 ,
시체는 가슴아프게 죽어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고 난 후
잠을 제대로 자질 못햇고 밥도 먹질 못했습니다.
아직 눈도 못뜬 그 태아들은 자신의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요. 태아를 지운 엄마 또한 얼마나 큰 죄책감에 시달렸을까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 나머지 사람들은
낙태수술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이 남자와 여자의 잘못된 관계로 인해서 잘못도 없는
태아들의 안타까운 생명이 한순간에 없어져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낙태수술을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낙태수술을 하면 서로 서로 좋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태아도 죽고, 자기 자신의 몸도 결코 좋치 않은 해를 입으니까요.
특히 산모는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 해를 많이
입기 때문입니다.
또 낙태 수술을 하는 사람들 중엔 청소년도 있습니다.
더욱이나 한창 크고 성장할 청소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낙태수술이라는 단어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청소년 여러분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위험한 낙태 수술
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저지르는 어른이 아닌,
모두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이었습니다.
별내용 아니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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