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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저의 의견은..
낙태에 대해서 찬성이냐 반대냐 하나만 택해서 말해
볼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강간을 당하거나 정신적으로 아직
성숙이 못된 학생의신분으로 임신을 하게되거나, 기형아나
아이로 인해 임산부의 건강이 위태로울 경우에서 볼때는
낙태 행위에 대해선 찬성 입니다.
하지만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성별을 구분해서 낙태를 한다
던지 원치 않은 임신이나 피임실패로 인한 낙태는 반대입
니다. 그래서 저는 낙태에 대해 중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낙태가 허용되는 한 피임이라는 대책을 가지고
올바른 성문화를 개선 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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